항암치료 중 38℃ 이상의 열이 나면 지체하지 말고 치료팀에 알리세요. 병원에서 더 낮은 체온 기준을 안내받았다면 그 기준을 따르세요. 38℃ 미만이라도 오한이나 전신상태 악화 등 감염이 의심되는 변화가 있으면 치료팀에 연락하세요. 체온 기준만을 보고 감염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거나 연락을 미루지 마세요.
발열 기준과 연락 방법은 병원·환자마다 조금씩 달라요. 지금 내 기준이 몇 도인지, 어디로 연락하는지는 미리 주치의에게 확인해두세요(아래 미리 주치의에게 물어두세요).
이 글에서 다루는 것

호중구감소증이 뭔가요
호중구는 우리 몸에서 세균 감염을 막는 백혈구예요. 감염과 싸우는 최전방 병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혈액검사에서 보는 절대호중구수(ANC)가 이 병사의 숫자인데, 이게 떨어진 상태를 호중구감소증이라고 해요.
주의할 시기는 치료팀에 확인하세요
진료 때 “제 치료에서 감염 위험에 특히 주의해야 할 시기와 검사 일정은 언제인가요?”라고 물어보세요. 인터넷의 일정표로 자신의 회복이나 안전을 판단하지 마세요.
왜 '열'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항암치료 중 감염은 신속한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연락을 미루지 마세요.
항암치료 중 발열이나 오한이 있으면 미리 안내받은 치료팀 또는 병원에 즉시 연락하세요. 병원마다 야간·주말 대응이나 응급실 방문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치료 전에 연락 방법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연락처나 기준을 확인하느라 필요한 진료를 늦추지는 마세요.
열이 날 때, 이렇게 하세요
발열이나 오한이 있으면 치료팀에 바로 알리세요. 해열제는 병원에서 안내받은 기준에 따라 복용하고, 복용 여부가 불확실하면 먼저 치료팀에 문의하세요. 필요한 검사와 항균제의 종류·투여 방법, 입원 또는 외래 치료 여부는 환자의 상태와 위험도 평가에 따라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38℃ 이상의 발열이나 오한이 있으면 치료팀에 즉시 알리세요. 병원에서 별도의 체온 기준이나 응급실 방문 절차를 안내받았다면 그 지침을 따르세요. 심한 호흡곤란, 뚜렷한 의식 변화, 실신에 가까운 상태처럼 위급한 증상이 있으면 전화 연결이나 체온 기록 때문에 지체하지 말고 119 등 즉각적인 응급 도움을 요청하세요.
집에서 감염을 줄이는 법
- 식사 전과 화장실 사용 후 등 손을 자주 씻고, 보호자도 손 위생을 지켜주세요.
-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관 삽입 부위는 안내받은 방법으로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하세요.
- 고기·생선·달걀은 충분히 익혀 드세요. 생채소·생과일과 개별 식이 제한은 치료팀에 확인하세요.
- 구강 관리, 체온 측정 방법, 예방접종 및 좌약·관장 사용 여부는 치료기관의 개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미리 주치의에게 물어두세요
- "저는 몇 도부터 연락해야 하나요? 오한만 있어도 연락해야 하나요?"
- "낮과 밤·주말엔 각각 어디로 연락하나요? (응급실 / 병동 / 야간 연락처)"
- "열이 날 때 해열제를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먹기 전에 먼저 연락해야 하나요?"
- "제 호중구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이 답들을 종이에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두세요. 급할 때 검색하느라 시간을 버리지 않게요.
참고자료
- 국가암정보센터 — 감염 예방
- 국가암정보센터 — 감염(발열 시 대처)
- 국가암정보센터 — 예방접종
- 서울아산병원 — 호중구감소증
- 서울아산병원 — 절대호중구수(ANC) 검사
- 서울대암병원 — 골수 기능 저하 시 관리
- 대한내과학회지 — 호중구감소성 발열 진료지침
이미지 제작 및 참고 근거
이미지 제작: LymphCare · thelymphcare.com. AI를 활용한 설명용 그림으로 실제 환자 사진이나 검사 결과가 아닙니다. 그림에 표시된 출처 번호는 아래 목록에 해당합니다.